최근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산업군이 휘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고, 앞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관광업같은 경우 상반기와 3/4쿼터까지 전체 초죽음이라 할 수 있고

마지막 분기도 재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지 않습니다.

저는 덕분에 산업군에서 목표하는 포지션각이 나오지만 대부분의 관광 산업의 회사들은 올해 살아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일을 잘하는 정부덕에 환차익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미국 달러 1200원대에 머물러 계신것에 감사하는 하루하루 입니다.

Elevate Yourself

2020 트렌드 처럼 자기 개발의 열풍과 함께 경제적인 불안감이 만나 더더욱 소득의 분산화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투잡, 사이드잡을 찾고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들의 거짓말 1위, YouTube할거야의 유튜브는 애드센스를 통하여 수입을 한화통장으로 가지고 오는것이 편리하지만,

아마존(Amazon), 에어비엔비(AirBnB), 라자다(Lazada)의 경우 별도의 통장이 필요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 Payoneer와 같은 온라인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지금 직장의 월급 수령 수단이 바로 Payoneer입니다.

원래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월급 통화인 달러로 돈을 메인으로 가지고 있고,

해당 국가 혹은 한국원 - 미국달러의 환율에 따라 조율하기 위해  Payoneer의 카드를 통해 수령하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페이오니아와 제 직장의 계약에 따라 $1 혹은 $3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지만 일반 계좌의 경우 달리 적용되나 보더라구요.

Payoneer 가입링크

위의 링크로 가입시 첫 $1000이상의 대금을 수령시 $25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등 전달을 위한 영문주소를 넣으셔야하는데 네이버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항 있으면 Payoneer 카카오톡에서 검색하셔서 물어봐도 됩니다.

완료가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이메일을 통해 이메일 검증을 하고 나면,

승인중이라는 메일, 그후 승인이 되면 아래의 메일이 오게되고 은행계좌, 신분증 정보 제공으로 인증을 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페이오니아 어플도 준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어디서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입원의 관리는 저렴한 수수료의 Payoneer를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페이오니아가 페이팔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한국어 지원이 되어서 편하더라구요,

참고로 자금 수령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Payoneer 가입링크